오늘 집에 가다가
ABC 마트를 지나다가 본 신발에 혹 해버렸다.
나이키 농구화인거만 보고
바로 신어보고 사고 싶었지만
난 그렇게 쉬운 남자가 아니니깐 참고 나왔다.
직원이 직원할인까지 해서 15만원에 가져가라고 했지만
참았다.
인.간.승.리.
그런데 왠지 살거 같다.
ps.
이름도 집에 와서 검색해서 알아냄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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